시민주도의 도시재생과 지역자산화의 경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서로의 안녕을 묻는 게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비대면(언택트) 시스템이 사회 곳곳에 새로운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모이는 일은 미루어지거나 취소되고 개인의 사적 공간이 사회적 공간으로의 기능을 겸하게 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다.

부동산에 상상력을 허하라

『부동산공화국 경제사』를 쓴 전강수교수는 공화국의 시작을 70년대 중반 박정희시대로 꼽는다. 현재의 주택과 부동산 개발의 틀은 이때 형성되었다. 몇몇 대형건설사가 시공과 시행의 이익을 뭉뚱그려 독식하는 구조를 말한다. 또한 주택도시기금과 같은 공공자금이 투입되었는데도 그 결과물인 주택개발이익은 건설회사나 소수의 집부자에게 돌아가는, 지금의 산업프레임을 말한다.

로컬퍼스트 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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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500년보다 고색창연 ‘부산 문화’

“부산에 고급한 문화가 뭐 있지?” 언젠가 술 몇 잔에 거나해진 친구한테 들은 질문이다. 얼핏 들어보면 몰라서 묻는 말 같지만 오백 년 도읍지 한양과 달리 갯비린내 나는 부산에 문화다운 문화가 있겠느냐는 핀잔이고 모멸이다. 이 지경에 이르면 은근히 부아가 치민다.

똘똘영민과 지역아파트 잔혹사

대통령 지지도가 하락했다. 집권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고 미통당이 상승했다. 갤럽은 “문 대통령의 ‘집값 상승세 진정’ 발언과 청와대 다주택 고위 참모진 논란 등이 30대 연령층에 실망감을 안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 부동산역사에 ”똘똘영민“이란 신조어를 남긴 노영민은 국민욕받이가 됐다. 그런데 노영민을 향하는 분노, 그 이면은 지역아파트 잔혹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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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들의 부산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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